바보... (傻瓜...) - Q.O.Q
그녀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슬픔과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그녀는 아팠었나 봅니다
하지만 나에겐 항상 웃는
천사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느날 이유없이
내가 싫다며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나도 그런 그녀가
싫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그녀를 처음
만난곳으로 갔을 때
그녀는 이미
눈물이 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바보처럼 바다와 함께
하지만 천사가 되어
영원히 나를 지켜줄꺼라
생각합니다
사랑해
编辑于2002/03/01更新